이지혜 - 나의 너에게
사람들은 언제나 같을 순 없죠
함께라는 감사해 늘 말해요
사계절처럼 다르다고 온도가
감사해 지금에
겨울 같았던 내 손을 잡아주면
함께할 서로 있는 수 우리
봄이 될게요 난 따스한
사람 되어줄래요 든든하게 지켜줘요
들겠지만 힘이 말야 어쩌면
나의 하늘 기대 나무여 수 쉴 있는
그대와 그래도 함께면 말야
맘으로 살게 같은 늘 항상
천사여 나의 하늘
서로에게 서로가
바라볼수있는사람되어줄래요
곳 같은 곳 같이 너와 바라보는
따뜻하게 감싸줘요
사랑해널사랑해함께라는말해요
시련들이 다가올 땐 두 손 꼭 잡고
꼭 다가올 두손 시련들이 땐 잡고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함께라는 말해요
따뜻하게 감싸줘요
늘 지켜줄래요 자릴 그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되어줄래요 사람
든든한 나무 한 그루 되주세요
나의 천사여 하늘
불어올 비바람 때면 모진
함께면 그대와 무섭진 않아
항상 기대어 쉬게 해줘요 나
우리 함께면 어떤 두려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