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나의 곁에 있어요
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할 있는 수 함께 모자라 너무 시간들이
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얘기들은 필요 다 없죠 못하는 꺼내지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대다가와속삭여줘요
그대내가전부책임질게요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리려
지쳐버려도 그대 말아요 힘들고 걱정
내가 곁에 그대의 있을게 약속할게요
속삭여줘요 그대 다가와
힘들고 걱정 그대 지쳐버려도 말아요
없죠얘기들은못하는다꺼내지필요
내가 그대 전부 책임질게요
없던 예전엔 수 알 거에요
사랑이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어요
tiramisu body like 촉촉해 너의
tiramisu
tiramisu
촉촉해너의bodyliketiramisu
bodytiramisulike촉촉해너의
tiramisu
tiramisu
촉촉해 너의 body like tiramisu
body like tiramisu
살겠지 각자의 우린 삶을
내가 널 매일 밤 마다 찾는 이유
이 방을 나서면 너는 아무렇지 않게
머리카락 촉촉이 너의 젖은
전화를 받겠지 그의 그제서야
손가락 네 번째 거슬려 사이
더밝겠지두빨개진곧너는볼
껴 반지 있는
cream whipping
거야잘걘모를
따라 널 뜨겁게 흘러
네 엉덩이 주위에
파일럿 같은 움직임 너의 몸짓
점이 개에 있는지 몇
내 등 위 써 내려가는 글씨
뜨거운 관계 후
그랬듯이 늘 너는
대신 담배 널 건 안는
빨라져 움직임이
네 마음에 믿음을 심는 일
능한 type이지 임기응변에 너는
더 져 나랑 넌 때 자유로워 있을
ring ring bell이
dB 말이 더 많아져 커지는
우린 계속 헐떡거려
girl 눈을 가려줘
때처럼 올라갈 넘쳐 언덕을 물이
눈을 girl 가려줘 내
그 널 부드러운 보게 위
더이대로조금만
욕조 물속에 powder
이대로 조금만 더
거야 놓을 풀어
있을남자와너의때
주소를가서보내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어
생각난 날이면 내가
풍덩
you 언제든지 날 찾어
너는 tiramisu 촉촉해
u u with u u
풍덩 촉촉해 넌 tiramisu
with u 지금 이대로
풍덩 너는 촉촉해 tiramisu
with이대로지금u
너를 난 좀 알고 더 싶어
withu지금이대로
변해 우린
난 상관없어 it`s true
밤이 되면 서로에 맞춤형으로 변해
네가 낮에 연락이 안 돼도
너는 부드러운 속 난 그 위 choco
널 찾겠지 miss u
하는게 널 마음대로 내 편해
내일 난 또 girl 되면
네가 준비한 꺼내 재료와 꺼내 꺼내
달콤함에너란난오늘도취해
끈으로 묶고 포장해
젖었지 우린 비에
해주길 난 알어 짓궂게 원해 넌
내게 침대 기대 젖은
넌 내가 아니면 더 만족을 못 해
이제 옆에 내려와서 내 누워
빨라 시간이 girl 너무나도
우리기분은밤새우주를날아
너는 왜 지치지 않아
이 날만 오기를 기다렸나 봐
아무 열었는데 없이 생각
each other anymore
였을까 페이지 하필 왜 그
we find not after could Even
오랜 먼지를 거둬 냈는데
and ever after
하필거기에왜네가
be Please happy all the time
그렸던그림들과
my mom and sister
함께 보여 만든 낙서들이
draw me than You better
또렷하게 보여 애석하게도
painter ever
너는 그림을 정말 잘 그려
Oh honey you're my best
그때의날똑같이도그려놨구나
갔대도 지나 소중하긴 했었나 보다
다시 한번 네게 놀랐어 나
색이 바랜 말들이 우리 이미 오
그 말들 그때 공기 그
지저분 해도 지우지는 않은걸 보니
전부그려버렸구나
오이미번져버린연필자국이
my Oh honey you're best
그만 접어야겠지
painter ever
이젠 어색한 노트를
You draw me better than
한참동안 망설이다가
sister and my mom
보고 이름을 적어 내
the me hold time all So
그대가 종이위에 쓴
and ever after
gets to the end
this movie Even after
무자비한 곳 곳 잔인한
잔인한 세상 하지만 살아내야 해
목구멍 풀칠해
잔인한 세상 하지만 살아내야 해
버텨내살아내는것도벅차
웃는 얼굴 잘 써먹어 봐
세상은 잔인한 곳
지켜줄 너를 자리를 찾아 니
쎄빠지게 개처럼 일해
등골을 싹 빼먹지
한두 푼 벌어도
안아줘 다 퍼줘도 모자르데
물가도 치솟고 빚만 늘어가
녹여줘 니 맘을
늘어가 딸린 입도
여자를 봐 첨엔 다 좋지
먹고 먹히는 거지 같은 세상
세상은 잔인한 곳
붙잡히면 내빼야만 해
살 빼앗든 길을 찾아 속이든
일단 걸리면 물어 뜯길 준비나 해
능력껏 훔치든
잔인한 곳 곳 불공평한
잔인한 곳 피 튀기는 곳
돈 많은 로열층
지혜 삶의 새겨들어 약장수의
우릴 짓밟아 기생충 상류층
온 세상을 떠돌아 본
믿을 놈 하나 없어
깨닫지 그 걸 평생 걸려 씁쓸한
봐 콤프라치코스 놈들 그 좀
천만에 없어 택도
어린애 너 같은
나이 들면 나아질까
온몸에 난도질 팔아 넘겨 해
닥치는삶의고비
돈에 미친 악마들
얘야 또 쉴 새 없이
먹고 거지같은 세상 먹히는
알다시피 힘겹지 인생살인 모두
해 상댈 덤벼야만 보고
똥강아진 이 세상을 바꿀 수 없어
항상 걷던 거리에서
어느새 그리워하겠지 또 어느새
날 비추는 가로등 빛에 기대
선물 같은 순간
추억이 될 이 순간을 느끼네
Everyday Everytime
밀려와 것들이 지나간 문득
내내추억속에머물러
잠기게날하지만
어느새 추억이 돼버려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못할 잊지 순간
온전한 나를 느낄 수 있는 지금
Everyday Everytime
Everytime Everyday
온전한 나를 느낄 수 있는 지금
잊지 못할 순간
그것보다 것은 더 아름다운
어느새 추억이 돼버려
하지만 날 잠기게
속에 내 머물러 기억
문득 밀려와 것들이 지나간
Everyday Everytime
나의 오늘을 난 또 사진 속에 담는다
선물 같은 순간
모든 설렘으로 것이 가득한
어느새 그리워하겠지 또 어느새
내린 햇살 따스하게
거북이 토끼와 있다면 옛날에 얘기
오늘날 그대와 나만의 얘기
그대와 오늘날 얘기 나만의
얘기 옛날에 있다면 거북이 토끼와
걸음이 빠른 그대의 이야기 그리고
빛나 보석처럼
느린 나의 느려도 너무 이야기
undeuxtroisandbeauty
발 맘이 걷다가 답답해도 맞춰
내 그리고 넷 것이 모든 둘 셋 하나
생각이 많아지더라도
보석처럼빛나
발길맞춰걷는
and deux trois beauty un
돌 뿌리 넘어져도 그대 손을 잡고서
그리고하나내것이셋넷모든둘
셋 하나 그리고 넷 둘 마지막까지
되는 주인공이 이유
un deux trois et quatre
한 동화 속 우리가 편에
발걸음을 맞춰
다름의 닮음을 다 알기 때문에
여름이 이야기 좋은 그리고 그대의
그둘이다르더라도
겨울이 좋은 나와의 이야기
맞춰 발걸음을
좋은그리고이야기햇살이그대의
undeuxtroisetquatre
첫눈이 너무 좋은 나의 이야기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마지막까지
돌담길 냇가에 발을 담가보기도
두 눈에 담아보기도 해
놀다가도 물장구치며
새겨보기도서로를낀창문에서리
가끔생각해그때의우릴
이제는 없지만 수 돌아갈 다시
행복했었어참그때
함께모습이너와있는또생각나
온 세상이 우릴 위해서
예전과 똑같을까 아님 다를까
존재하는 것 같았어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그땐 그랬어
다시 이제는 돌아갈 없지만 수
그때가 잊혀지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모습이 생각나 또
내 일부분이라서 삶의
아님 똑같을까 예전과 다를까
너는 잡은 내 추억 속 자리
우리가다시만난다면어떨까
너일 그때의 뿐이래도
되는걸 우릴 그때의 떠올리게
또 바보같이 한 번
바보같이또한번
되는걸 우릴 그때의 떠올리게
너일 그때의 뿐이래도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속 추억 내 너는 잡은 자리
똑같을까아님예전과다를까
내 삶의 일부분이라서
너와함께있는모습이생각나또
잊혀지지그때가않아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니가 담겨있어
힘든 난 만큼 행복했어
내모든 감정 속에
남아서 아픈 만큼 너는 내 안에
여전히 나를 괴롭혀
후에도 지난 시간이
사실제목을난못정했어
내가 뭐더라 노래 제목이 알던
많던 할 말이 줄어들어서
대답도 귀찮은 부재중 전화
거미줄처럼날칭칭동여매고있지
오늘 난 꺼놔 잠깐만 전화길
나와 사이 좋던 그때가 난 그립지
내가 알던 노래 제목이 뭐더라
집으로가는길
대답도 귀찮은 부재중 전화
대로는 올림픽 별빛이 떨어지는
오늘 잠깐만 난 전화길 꺼놔
기사님과 말없이 나눌 딱히
title No
어색한 1 분위기 미팅 1
말듯해 title 생각날 듯 No
친숙한노래가흐르지
No title 익숙한 이 멜로디
제목이 이 노래 뭐였지
No title 생각날 듯 말듯해
누구도 모른 채 관심 밖에서
익숙해 이 멜로디는 그래도 내게
나 역시 강물처럼 흘렀지
안나 잘 생각이
초록색 오늘은 불빛이
뭐였지나온아까제목노래
반갑지 않은데
도시 불 이 외로운 서울에서 꺼진
돌아도조금은되는데
섬 어둠의 밝지만
네비는 빠르게 빠르게 반응해
오늘은있고파어둠에서
게 사는 따끔해 조금은
없지만 모르겠어 정답은
어디로 채 가는지 모른
이노랠듣고있어
제목은 모를지도 끝까지
녹고 있어 제목도 모른 채 너조차
좌표가 지도 없는
어디로 흐를지 모르는 배야
사실 제목을 난 못 정했어
태양 차가운 위의 난 눈 지금
많던 할 말이 줄어들어서
어른인두려워지는걸게
있지 동여매고 거미줄처럼 날 칭칭
설렘이 곳으로 가려진 향하던
그립지그때가좋던사이나와난
이제 못 돌려 내 진로 앞의
이미포기도끼가건난되는
아버지도 회초리 드셨던
과분한 처음부터 어쩌면 욕심
바꾸지그때서뭐잘되면
차는 그냥 한 대로 만족키로
차가워진 불어와 조금씩 바람이
싫어 싫어
나도 몰래 어느 샌가 네 생각이 나고
싫어 난 게 살아가는
그냥그랬었나봐
잊고서이젠너를잊고서너를
그대 같은 생각하나요
baby
아직 남아있나요 내가
볼너를그곳에서있을까매일수가는
그랬었나 그냥 봐
매일 꿈속에서 수 널 볼 자는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그곳에서 널 가는 매일
있을까 다시 볼 수
꿈속에서 볼 자는 수 매일 널 있을까
네 품에 안긴 채 웃을 수 있을까
안돼 널 해도 비우려
매일 자는 꿈속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해도 널 지우려
매일 가는 그곳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우리가함께할수있을까
baby
어두운 밤하늘에서 널 찾고 있을까
너를 잊고서 이젠 너를 잊고서
게 난 살아가는 싫어
난 게 살아가는 싫어
잊고서이젠잊고서너를너를
싫어
baby
가끔씩 생각난 네 향기에 취해
있을까 널 매일 가는 볼 수 그곳에서
기억들 속에 남아있는 아직까지 네
있을까 매일 꿈속에서 수 널 자는 볼
baby
너를 잊고 살면서 웃을 수 있을까
그랬었나 봐 그냥
지울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하얀 바다에 빠져 까만 선율이 번져
you I said I want I
너를 나의 그려내
내일 나 눈을 뜨면은 너의 품속에
잊혀졌던Memory
I can't let you go
같은 조각 눈물이
na Oh na na
되감아 지길 바래
Oh na na na
두 눈 감아 Oh na na na
youIIsaidwant
내게 보여줘 좋으니 너를 꿈이라도
한 번 더 눈 감으면 다시 네 곁에
na 너를 na Oh na 불러
you I let go can't
긴 시간 넘어 다시 이곳으로
날 삼켜버려도 파도처럼
I you want
깊이 맘이 밀려온 내게 더
눈앞에네가다시다가와
I want you
오길 결말이 다른 그때와
Cause I
goletcan'tyouI
너머와희미해진내기억내게경계
매일나그려왔던바로이순간
Oh na na na
want you I said I
내기억이넘쳐흐르는밤
you let can't go I
잔을 가득 채운
이 순간 끝없이 바로 기다려온
you said I want I
IsaidIwantyou
이 바로 기다려온 순간 끝없이
번진 푸르게 이 장면 속에
you go let I can't
나뿐 오직 너와 세상엔
I said I want you
눈을 있겠지 수 봐도 알
이 나 바로 매일 그려왔던 순간
이제 네 맘 놓치지 않기
I can't let you go
달콤히속삭인노래들과
그때와 다른 결말이 오길
It’s you
네가 눈앞에 다시 다가와
깨우면Oh날nanana
want you I
마주해저무는내미소가현실을또
속에 잠길 이 꿈결 있다면 수
다시 난 Oh na na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