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선 - Hotel

2018. 5. 28. 09:21 from 카테고리 없음
유재선 - Hotel

호텔 그리고 하얀 셔츠에

단둘이 그녀와

너를 기다리는 향수를 차 안에선

멍하니 한참을

너가 좋아하는 재즈음악을 틀고서

마음 속 나조차 두근댄 나의 마음이

샴페인 그리고 치즈 초콜렛

도심 속 한복판 그녀와 만난 라운지

한껏꾸민세미정장에오늘은

우리 둘만의 babe party

너가 좋아하는

그녀와 함께 보낼 도심 속 가운데

신고서 하얀 운동화를

되는 해질녘에서 순간이 밤이

Baby you

석양이 비추는 호텔룸 일곱시

오늘도 커플룩 입고서

단둘이 그녀와

화려한 오늘을 시작해

한참을 멍하니

 

 

are and only one my one You

나의 마음 나조차 속 마음이 두근댄

비추는 석양이 일곱시 호텔룸

도심 속 한복판 그녀와 만난 라운지

해질녘에서 밤이 되는 순간이

party babe 우리 둘만의

그녀와 속 보낼 도심 함께 가운데

도심 함께 그녀와 가운데 속 보낼

둘만의 우리 babe party

밤이 되는 순간이 해질녘에서

만난 그녀와 속 라운지 한복판 도심

비추는 호텔룸 석양이 일곱시

마음속나조차두근댄나의마음이

One two three

한참을멍하니

그녀와 단둘이

그녀와 단둘이

멍하니 한참을

잊을미쳐간수가밤이야

마음속나조차두근댄나의마음이

또 없는 밤이야

 

 

속 라운지 한복판 그녀와 도심 만난

펄럭이는 하얀 커튼 뒤

party 우리 둘만의 babe

이미 나랑 커플이 돼버린

함께 속 도심 그녀와 가운데 보낼

밤만이 보라색으로 물든

해질녘에서밤이되는순간이

예뻐서 너무 너가 예뻐서

석양이 호텔룸 비추는 일곱시

Anytime wanna take it

구름 위를 것 산책하는 하얀

my wonderland to

너의 이미 마음 속에서도

To my wonderland

같은 솜털 하얀 이불 속

hotel room To my

밤이야 계속 때까지 일어날

my To wonderland

길고 긴 밤이야

To my hotel room

시간 누워 멈춰 나란히

 

 

하얀 커튼 숨겨 뒤 몸을

뺏어오늘나른한시간

하얀 밤만이 맘을 훔쳐

 

 

Posted by 웃긴다 :